
조권
조권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삶의 전부 2AM이 데뷔한지 1000일이 됐습니다. 그저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이 마음으로 오늘도 노래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동료 연예인들은 2AM의 데뷔 1000일을 축하했다.
작곡가 방시혁은 트위터에 "축하합니다.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시길"이라고 적었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는 "2AM 탄생 1000일 진신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귀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받길!"이라고 축하했다.
가수 지나는 "권아! 진심으로 축하한다! 꽤 됐구나. 조만간 보자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조권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