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와 지성 “이 한 몸 다 바쳐서…”골키퍼 루니?’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앞줄 왼쪽)가 7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첼시와의 방문경기에서 상대 프리킥을 온몸으로 막아내려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박지성. 런던=AP 연합뉴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1/04/08/36237241.10.jpg)
루니와 지성 “이 한 몸 다 바쳐서…”골키퍼 루니?’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앞줄 왼쪽)가 7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브리지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첼시와의 방문경기에서 상대 프리킥을 온몸으로 막아내려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박지성. 런던=AP 연합뉴스
첼시와 유럽 챔스리그 8강전서 1-0 승리 견인
퍼거슨 맨유 감독 “미드필드 전술 훌륭히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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