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화보 촬영을 위해 홍콩을 방문한 때로, 사진 속 민효린은 편안한 복장과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홍콩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민효린의 표정과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 “생얼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는 5월 4일 영화 ‘써니’ 개봉과 5월 11일 방송될 KBS 새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폭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