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몸매’ 박민영, 살짝 드러난 가슴라인

입력 2011-04-12 1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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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반전몸매’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영은 최근 란제리 브랜드 ‘솔브(Solb)’의 여름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박민영은 남자친구와의 여행에 속옷까지 꼼꼼하게 준비하게 되는 여자의 심리를 수줍은 듯하면서도 묘한 표정으로 연출했다.

블루 색상의 셔츠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은 박민영은 살짝 드러나는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으로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까지 발산했다.

한편 박민영은 5월 25일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주인공 ‘나나’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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