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타화보는 '럭셔리섹슈얼'이라는 컨셉으로, 3월 4박5일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서지영은 세부의 한 비행장에서 럭셔리한 드레스와 섹시한 비키니를 선보였다. 스타화보의 한 관계자는 “별도의 보정작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배우 서지영의 숨겨왔던 ‘명품몸매’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과 네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