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파일럿도 넋 놓게 한 비키니 자태

입력 2011-04-12 1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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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지영(30)이 도발적인 매력을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스타화보는 '럭셔리섹슈얼'이라는 컨셉으로, 3월 4박5일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서지영은 세부의 한 비행장에서 럭셔리한 드레스와 섹시한 비키니를 선보였다. 스타화보의 한 관계자는 “별도의 보정작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배우 서지영의 숨겨왔던 ‘명품몸매’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과 네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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