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박진영-UV 과거사 증언?…절정의 개그감 발휘

입력 2011-04-19 09:42: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윤지

배우 이윤지가 ‘UV 신드롬’에서 개그감을 발휘했다.

이윤지는 19일 방송되는 M.net ‘UV 신드롬 비긴즈’에 드라마 ‘드림하이’ 시경진의 캐릭터 그대로 등장한다.

학생들에게 따끔한 충고와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로 자극을 줬던 시경진 역으로 인기를 끈 이윤지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동료 교사였던 양진만(박진영) 선생과 UV의 과거사에 대한 증언 인터뷰를 한다.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과 담담한 어조로 보는 사람들의 폭소를 터뜨리게 한 이윤지는 이번 촬영에서 그동안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절정의 개그감을 선보였다.

이윤지는 “출연제의를 받고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지만 평소에 이 프로그램의 허를 찌르는 이야기들과 캐릭터에 큰 웃음을 터뜨렸기에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영화 ‘커플즈’의 주연으로 캐스팅 돼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