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토이코비치 감독 ‘잘 싸워봅시다’

입력 2011-04-19 2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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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 FC서울과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서 FC서울 황보관 감독이 징계로 인해 벤치에 있을 수 없어 최용수 코치가 나고야 스토이코비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암 |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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