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NEXT불륜 홍상수♥김민희 득남 이어 겹경사 터졌다
페이스북트위터

[포토] 볼다툼하는 현영민과 요시다

입력 2011-04-19 22:50: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19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 FC서울과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서 FC서울 현영민과 나고야 요시다가 볼을 다투고 있다.

상암 |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MyList
    0 / 300
    占쎈슢�뉛옙紐껋삌
    the hottest_ent
    1. ‘최시훈♥’ 에일리, 결혼 5일 앞두고 파격적 “워터밤 다녀온 새신부” [DA★]
      1‘최시훈♥’ 에일리, 결혼 5일 앞두고 파격적 “워터밤 다녀온 새신부” [DA★]
    2. 2전종서, 신발 신은 채 침대 위에서…한국인은 눈 감아 [DA★]
    3. 3‘인성 논란 사과’ 더보이즈 선우 측, 15일 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 [전문]
    4. 4서동주, 고혹+우아 웨딩드레스 자태…예신도 반했다 [DA★]
    5. 5김재중, 2025 아시아 투어 콘서트 시작…서울콘 5월 24일-25일 개최
    6. 6[오늘 추천곡입니다만] 한입으로 충분했다, 중독되기엔 (유니스 : 스위시 SWICY)
    7. 7양수경 딸 결혼식, 눈물 바람 속 초호화 하객 라인업 관심↑
    8. 8부녀가 스폰관계? 경악…업소 출신 예비신부, 막장 사기극 (영업비밀)[TV종합]
    9. 9전소미 울기 직전…집단 멘붕 사태 ‘초유의 위기’ (길바닥 밥장사)
    10. 10이상민 만행 폭로 “혀를 뽑아 갈아버리는 발설지옥으로” 스님의 응수 (돌싱포맨)
    the hottest_sports
    1. [SD 비하인드] ‘팀 노히트노런’ 혼자 이끈 최초의 포수 박동원의 진심, 에르난데스 퍼펙트게임까지 생각했다
      1[SD 비하인드] ‘팀 노히트노런’ 혼자 이끈 최초의 포수 박동원의 진심, 에르난데스 퍼펙트게임까지 생각했다
    2. 2류현진 17K 깰 뻔했던 한화 폰세 “넘고 싶다. 코리안 비스트”
    3. 3‘모두 다 같이’ 살아난 NC 불펜의 소망, ‘그저 4월만 같아라’
    4. 4영향력 줄어드니 몸값도 동반↓ 손흥민 & 황희찬, 1년새 시장가치 372억 원 급락…반전이 필요해
    5. 5‘12K’ 폰세, 또 최고 투구 경신…한화는 SSG 꺾고 2연승
    6. 6[잠실 리포트] ‘ERA 8.31→5.68’ 에르난데스로부터 시작된 대기록…역대 4번째 팀 노히터 완성한 LG, 그들 사전에 연패란 없다!
    7. 77전8기 끝에 시즌 첫 승 신고한 수원FC…사령탑은 外人들을 믿는다!
    8. 8‘6이닝 노히트 중이었는데…’ LG 에르난데스, 허벅지 뭉침증세로 교체
    9. 9‘180km 홈런 포함 3안타’ 오타니 부활→팀 2연패 끝‘
    10. 10‘180km 쾅’ 오타니, 6G 만에 홈런 폭발 ‘시즌 5호 대포’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