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은 지난 5일부터 4박 5일간 마카오에서 ‘러브 파파라치’라는 콘셉트로 화보촬영에 임했다.
간미연의 스타화보는 마카오를 배경으로 ‘최고의 아티스트 간미연의 24시’라는 주제로 ‘뼈라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날씬한 그의 바디라인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사진 속 간미연은 쇄골라인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룩을 입고 짙은 아이라인 속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 골드의 누드톤 드레를 입고 백리스의 매끈한 등라인을 드러냈다. 도도한 듯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마카오에서 스타화보 촬영을 한다고 전해들은 현지 팬들이 어느새 북새통을 이뤄 급기야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영상=간미연, 아찔한 쇄골라인으로 도발적인 매력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