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 복근
사진 속 은영은 군살 없는 몸매와 바디라인에 남성들도 가지기 힘든 영화 300을 능가하는 그림자 지는 꿀복근을 선보였다.
본래 무용을 전공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던 은영은 철저한 몸매관리와 부단한 춤 연습을 통해 건강미 있는 ‘슈퍼 복근돌’에 등극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당신이 레알 복근돌”, “이기적인 복근의 소유자”, “복근도 리더”등의 폭발적인 댓글을 남겼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싱글앨범 ‘아나요’로 계속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