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배우 엄정화 “제 아이도 갖고 싶어요” 外

입력 2011-05-03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엄정화 “제 아이도 갖고 싶어요”

2일 열린 영화 ‘마마’에 열한 살배기 아들을 홀로 키우는 엄마 역으로 출연한 뒤 “(여자에게는)동생을 사랑하는 마음, 조카를 사랑하는 마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내 자식이라면 더 깊은 감정, 생각을 갖게 될 것 같다”면서.


작곡가 김형석, 임재범을 두고 “나만 가수다”

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임재범의 실력을 본 뒤 “독보적”이라면서.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