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켓 촬영 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누워 잘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빨간 자켓을 입고 벤치에 누워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벤치 등받이에 살짝 올린 다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다", "많이 말랐다. 살 좀 쪘으면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정규 1집 'virgin' 타이틀곡 '샴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 ｜ 가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