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가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1년만에 설욕전을 펼쳤다.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0∼2011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 보스턴과의 홈 5차전에서 97-87로 이겼다. 4승1패로 4강을 통과한 마이애미는 시카고 불스-애틀랜타 호크스 경기의 승자와 동부콘퍼런스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