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이완이 복무 중인 부대를 찾아 기념 사인을 해주고 있는 김태희.
배우 김태희가 동생 이완의 군 면회를 간 사진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일 ‘최근 동생 이완 면회간 김태희, 부대는 축제 분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환한 미소로 이완의 옆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태희 사진과 사인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군인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완은 훈련소 입소 당시 누나 김태희에게 “사인 500장을 해달라”는 부탁을 한 바 있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