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태희 왔다”…동생 이완 복무 부대 축제 분위기

입력 2011-05-14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생 이완이 복무 중인 부대를 찾아 기념 사인을 해주고 있는 김태희.

동생 이완이 복무 중인 부대를 찾아 기념 사인을 해주고 있는 김태희.

배우 김태희가 동생 이완의 군 면회를 간 사진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일 ‘최근 동생 이완 면회간 김태희, 부대는 축제 분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환한 미소로 이완의 옆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태희 사진과 사인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군인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완은 훈련소 입소 당시 누나 김태희에게 “사인 500장을 해달라”는 부탁을 한 바 있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