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 많이 닮긴 닮았죠? 얘기하기 바빠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모자를 쓴 지나는 한 식당에서 사진을 찍었다. 지나의 어머니는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은 듯 다른곳을 응시하고 있지만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지나와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인은 유전 정말 미인 둘이 있으니 눈이부시네요", "많이 닮은 정도가 아닌데요?", "어머니가 진짜 미인 모전여전"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나는 지난 12일 가수 이기찬과 함께한 디지털 싱글 'Count on Me'를 공개했다.
사진출처|지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