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추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인천 카파제가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문별, 가오슝 뜨겁게 달궜다! 완벽했던 ‘MUSEUM’
임영웅 팬클럽 안성·평택 영웅시대, 화재 피해 가구 지원 나서
보이넥스트도어, MMA 4관왕…‘올해 가장 압도적 성장곡선’
버스터즈 불방망이에 무너진 리드, ‘야구여왕’ 블랙퀸즈 시험대
세븐틴 민규, 여친이 찍어준 느낌…‘남친미’ 설레네 [DA★]
유병재표 유쾌한 선행…생리대 1000만원 기부 뒤 “칭찬받고 싶어요”
송가인, ‘메리 가인스 데이’로 팬♥ 인증→美 진출로 2026년 맞이
‘Super Shy’ 8억 스트리밍…뉴진스, 또 하나의 글로벌 기록
하츠투하 ‘MMA’ 2관왕으로 신인상 7관왕 달성
손담비, ‘할담비’ 지병수 별세에 추모…“제 노래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박재범 ‘악덕 사장’ 됐다…롱샷, 틀 깨는 ‘Saucin’으로 정체성 선언
허성태, 허드래곤 탄생 예고…발재간 美쳤다 (놀뭐)[TV종합]
전현무, KBS 연예대상 대상…박보검 귀국 의리+故전유성 트리뷰트 ‘완벽결산’
40kg이나 빠진 최준석, 20억 건물 사기 고백 (사당귀)
‘모범택시3’ 역대급 참교육으로 최고 15.4% 돌파
올데이 프로젝트, ‘MMA2025’ 신인상…ALL DAY FAMOUS♥
리지, 확 달라진 얼굴로 등장…“곧 끝이구나”
맹승지, 엉덩이 손바닥 자국…그림 두 번만 더 그렸다가는 ‘감당 불가’ [DA★]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