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준, 공 대신 헬멧으로 ‘날벌레 잡기’

입력 2011-06-08 20: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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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SK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2루 상황에 최동수에게 안타를 허용하자 정민태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나이트에게 주문을 하고 있다. 포수 허준이 헬멧으로 날벌레 쫒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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