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쓰러진 정근우 ‘고통스러워~’

입력 2011-06-08 20:52: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SK의 경기에서 3회말 넥센 공격 1사 만루 상황 알드리지 안타에 1루주자 유한준이 포스아웃되고 2루수 정근우가 병살처리했다. 이때 주자 유한준이 정근우의 발목을 밟아 정근우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