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이승연이 6kg을 감량한 사실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이승연은 자신이 새로 진행을 맡은 케이블TV 채널 스토리온의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에서 “골반이 있는 편이어서 살이 잘 붙는 체질이다. 그래서 진행이 확정된 후 2개월 동안 매일 4시간씩 운동하며 6kg을 감량했다”고 공개했다. 이승연의 이 같은 고백은 주부 시청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 위한 솔선수범의 일환이라는 제작진 측의 설명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