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누드톤’ 인어 드레스…치명적 매력 발산

입력 2011-06-14 09:26: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민효린. 사진제공 | 스타폭스, 제이스타일 매거진.

배우 민효린. 사진제공 | 스타폭스, 제이스타일 매거진.

배우 민효린이 다양한 매력의 웨딩화보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민효린은 전문 뷰티샵 ‘제니하우스’ 에서 발행하는 ‘제이스타일 매거진’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민효린은 바쁜 스케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큐트한 미니드레스부터 청순한 화이트 롱드레스, 섹시한 누드톤의 인어 라인 드레스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해내 촬영장 스태프들도 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써니’의 얼음공주 수지역과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주인집 남자를 사랑하는 직설적이고 당당한 큐트 식모 ‘다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