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오리지널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의 최송현.
최송현은 tvN 오리지널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어깨선과 가슴골이 드러난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최송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극 중 최송현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신부들이 가장 입고 싶어하는 드레스 1위’로 인기가 높은 ‘스포엔샤웨딩’의 핸드 메이드 드레스. 가격은 1500만 원에 달한다.
‘로맨스가 필요해’는 일과 사랑, 우정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3명의 커리어우먼의 진정한 로맨스 찾기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
사진 제공 | CJ E&M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