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블랙의상 입고 이태원 나들이 ‘밝은 표정’

입력 2011-06-20 15:51: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혜수가 이태원에서 식사를 즐겼다.

탤런트 홍석천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요일 오후 이태원 마이차이나와 마이누들에 식사하러온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 김혜수씨와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블랙 의상에 선글라스를 매치에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발랄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수언니 표정 완전 깜찍해요", "김혜수씨 근황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네요", "이태원도 더웠겠네요. 건강하시기를 빌어요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출처|홍석천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