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한 이지영의 사진은 빅마마 시절의 이지영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180도 변신한 모습. 레이스 시스루룩에서부터 앞이 깊게 파인 상의 등 다양한 의상으로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지영은 촬영에 대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해다”라며, 촬영 사진을 본 후 “내가도 이런 모습이? 낯설지만 재미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영의 첫 정규 앨범 ‘Something NEW’는 22일 자정 발매됐으며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개최할 첫 단독 솔로 공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제공 |(주) 테일런스미디어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