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AM 출범과 동시에 부산국제영화제와 협약

입력 2011-06-24 2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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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스파에서 열린 국내외 아티스트 및 관계자 해외업무 지원을 위해 설립한 국제전문 에이전시인 'UAM(United Asia Management)' 론칭 기자회견이 열렸다.

YG 최성준 이사, AM 홍의 대표,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스타제이 정영범 대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 JYP 정욱 대표,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 SM 김영민 대표(왼쪽부터)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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