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애 중인 카라 멤버 구하라(왼쪽), 비스트 멤버 용준형. 스포츠동아DB
■ 아이돌 당당한 사랑·이별 새공식 화제
종현·신세경도 만남·결별 쿨하게 밝혀
기획사들 “솔직한 모습 호감 얻는 추세”
‘연애도… 결별도… 쿨하게!’
확실히 요즘 아이돌은 다르다. “사귄다” “헤어졌다”는 사실을 거리낌 없이 밝히며 새로운 연애 방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사귄다는 말만 돌아도 무조건 부인하거나 숨기기 급급했던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행태다.
28일 걸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20)와 비스트의 용준형(22)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두 사람의 소속사 DSP미디어와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친구 사이에서 호감을 느끼고 만난 건 한 달 전부터다.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서로 알아가고 있으니 지켜 봐 달라”며 이례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양사는 또한 “둘의 관계가 아직 초반이라 진지한 단계라고 하기 어렵다는 등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하는 추측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 소속사에 따르면 구하라가 소속사 문제 등 개인적인 일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평소 알고 지내던 용준형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아직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사람만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한 것은 세 번 정도다.
용준형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카라와 비스트 멤버들이 데뷔 후부터 친하게 지냈다. 서로 조언을 해주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팀 활동에도 지장을 주지 않은 선에서 활력소가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가을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연기자 신세경도 마찬가지다. 당시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응원해 달라”고 말한바 있다. 아이돌 스타의 로맨스는 “사적인 일이라 모르겠다”며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던 기획사의 반응과는 달랐다.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도 달라졌다. 종현과 신세경 측은 “바쁜 일정 등으로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돌 그룹이 소속된 한 기획사 관계자는 “사실 과거에는 연애 한다고 하면 인기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 지금도 아니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당당하게 밝히면 오히려 솔직한 모습에서 호감을 얻는 점도 많고, 소속사에서 사생활에 관여하는 일도 적어졌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트위터 @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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