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녀 울린 동방신기 ‘초절정 미모 셀카‘…"사랑합니다"

입력 2011-07-03 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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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2일 상반기 결산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했던 동방신기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방송 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안녕하세요. 동방신기입니다! 활동하는 동안 정말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들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동방신기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동방신기는 20일 일본에서 새 싱글 '슈퍼스타'를 발매한다. 7월말부터 일본에서 a-nation 공연에 나선다.

유노윤호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피겨 스케이트도 도전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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