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김갑수, ‘슈퍼카 택시’ 타고 서울 한복판 등장

입력 2011-07-05 1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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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람보르기니 택시’가 등장했다?!’

배우 연정훈과 김갑수가 일일 ‘슈퍼카 택시 기사’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연정훈과 김갑수는 XTM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 코리아’ 촬영의의 일환으로 각각 택시로 꾸며진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허머 H2’를 몰고 서울 시내를 돌았다.

두 사람은 서울역, 남산, 일산, 명동, 청담동, 강남역 등지를 돌며 실제 승객들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태워다줬다. 또 특별 연예인 게스트들도 함께 서울 시내를 돌며 촬영에 참여해 시민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대표 모델로 사랑받고 있는 ‘무르시엘라고’는 5억원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자동차를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슈퍼카. 또 특유의 육중한 몸매와 힘으로 남성미를 상징하는 SUV의 대표격인 ‘허머 H2’ㅍ역시도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워너비 모델 중 하나이다다.

이색적인 ‘슈퍼카 택시’의 등장에 시민들은 호기심을 보이며 정차할 때마다 주위에 몰려들어 관심을 표했다는 후문.

‘탑기어 코리아’ 관계자는 “해외에는 실제로 ‘람보르기니’ 택시, ‘페라리 엔초’ 택시 등 슈퍼카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고 한다”며 “자동차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탑기코’답게 국내서 볼 수 없었던 ‘슈퍼카 택시’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탑기어 코리아’는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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