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방송인 주병진. 사진제공|MBC
방송인 주병진이 6일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방송인과 사업가로 활동해온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3년 전부터 ‘무릎팍 도사’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병진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정신적인 상처가 모든 활로를 막고 있어 (상처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무릎팍 도사’ 주병진 편은 6일과 13일 밤 11시5분에 방송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