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송종국, 中 텐진 이적…울산과 계약해지 外

입력 2011-07-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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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수비수 송종국(32)이 중국 프로리그 텐진 테다로 떠난다. 울산은 송종국과의 계약해지를 5일 공식 발표했다. 송종국은 올 2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에서 울산으로 올 때 1년 계약을 맺으며 ‘원할 경우 여름 이적시장에 해외로 이적할 수 있다’는 옵션 조항을 넣었다.

블래터 FIFA회장 “승부조작 땐 영구추방”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5일(한국시간) 아프리카 짐바브웨를 방문해 “승부조작에 얽힌 모든 사람들을 영원히 축구계에서 추방해야 한다. 선수, 심판, 구단 모두 예외 없다. 승부조작은 축구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블래터 회장은 2009년 A매치 2경기(태국전, 시리아전)에서 승부조작이 이뤄진 정황이 포착된 짐바브웨를 직접 방문했다. FIFA 승부조작 방지팀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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