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트레이닝룩 입었을 뿐…아찔 각선미

입력 2011-07-11 0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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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CEO로 변신한 공현주가 올 여름 유행하는 휴가지 트레이닝 룩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최근 마카오에서 촬영한 자신의 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여름 휴가지 트레이닝 룩 화보에서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트레이닝복에 선글라스와 밝고 경쾌한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휴가지 패션을 선보였다.

공현주는 “휴가지에서 가장 편안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은 바로 트레이닝복이다. 선글라스와 빅백으로 적절히 포인트를 준다면 스타일리시한 휴가지 트레이닝 룩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현주는 2011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슈퍼스타’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의류쇼핑몰 ‘스타일주스’를 론칭해 패션 사업에 도전장을 냈으며 서울시를 세계에 알리는 다큐 ‘Soul of Asia, Seoul’의 단독 MC를 맡았다.

사진제공ㅣ토비스미디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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