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입으면 뜬다? 김연아 트레이닝복 주문 폭주

입력 2011-07-11 1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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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피겨선수 김연아의 의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SBS 빙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김연아가 입은 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 의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프레디 측은 평창유치 발표 이후 부터 김연아 선수가 입은 아이템들에 대한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후 이미 완판된 '김연아 병아리 후드'인 집업 아이템은 완판 후 끊임없는 문의에 리오더 까지 했으며 현재는 예약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콘셉트의 의상을 추구한다.

사진제공|비주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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