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김송하, 20대 뺨치는 탄력 비키니 몸매…日방송에도 소개

입력 2011-07-11 2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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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CEO ‘화성인’ 김송하(41)가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김송하는 최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의 비키니 모델로 나섰다. 올해 결혼 7년차, 40대 주부인 김송하는 20대 뺨치는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8등신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는 최근에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3개월동안 16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송하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1년 365일 남자에게 대시를 받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후 일본 TBS, 후지TV 등에도 최강 동안녀로 소개된 바 있다.

한편 김송하는 현재 온라인 의류쇼핑몰 ‘송하코드’를 운영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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