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전코치 톰슨이 본 EPL코리안 강점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2010∼2011시즌 26경기를 뛰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아스널, 첼시, 리버풀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 팀을 상대할 때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 중용돼 ‘큰 경기에 강하다’는 평을 들었다.
이에 대한 리버풀FC 전 코치 필 톰슨(57)의 분석이 눈길을 끈다. 톰슨이 주목한 건 박지성의 팀 기여도였다.
리버풀은 1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광둥선레이케이브FC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광저우를 방문 중이다. 리버풀에서만 EPL 477경기를 뛴 톰슨은 현재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해설자로 명실 공히 프리미어리그 전문가다.
톰슨은 “박지성을 보며 ‘왜 큰 경기에 많이 출전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봤다. 박지성은 팀이 꼭 필요로 하는 선수고 팀워크의 중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톰슨은 볼턴 이청용(23)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청용은 박지성보다 신체조건은 떨어진다. 그러나 감각적이고 창의적이다. 경기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견임을 전제로 “리버풀 관계자에게 ‘이청용이 리버풀에서 뛰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고 웃음을 지었다.
광저우(중국)|윤태석 기자 (트위터 @Bergkamp08) sportic@donga.com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2010∼2011시즌 26경기를 뛰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아스널, 첼시, 리버풀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 팀을 상대할 때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 중용돼 ‘큰 경기에 강하다’는 평을 들었다.
이에 대한 리버풀FC 전 코치 필 톰슨(57)의 분석이 눈길을 끈다. 톰슨이 주목한 건 박지성의 팀 기여도였다.
리버풀은 1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광둥선레이케이브FC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광저우를 방문 중이다. 리버풀에서만 EPL 477경기를 뛴 톰슨은 현재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해설자로 명실 공히 프리미어리그 전문가다.
톰슨은 “박지성을 보며 ‘왜 큰 경기에 많이 출전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봤다. 박지성은 팀이 꼭 필요로 하는 선수고 팀워크의 중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톰슨은 볼턴 이청용(23)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청용은 박지성보다 신체조건은 떨어진다. 그러나 감각적이고 창의적이다. 경기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견임을 전제로 “리버풀 관계자에게 ‘이청용이 리버풀에서 뛰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고 웃음을 지었다.
광저우(중국)|윤태석 기자 (트위터 @Bergkamp08) sportic@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문가영,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과감…청초+고혹 다 잡은 여신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697.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김대희 부부와 삼자대면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627.1.jpg)


![‘바이올린 협연’ 서현, 굳은살 박힌 손 공개…“압박·부담 컸다”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0816.1.jpg)
![미성년 성범죄 저지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사망 [DA할리우드]](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064.1.jpg)

![에스파 카리나, 아찔한 하의실종룩…셔츠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6510.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나간 이유가…“거절 못한 대가”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0891.1.jpg)
![김장훈, 숨겨놓은 자식? ‘17년 인연’ 딸 언급 “‘아빠’라 불러”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016.1.jpg)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이제 때가 됐다”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1944.1.jpg)
![“월세 800만원↑” 도쿄 살인적 물가 놀라워…계급별 부동산 투어 [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9266.1.jpg)
![‘활동중단’ 차주영, 1달만에 SNS…센캐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8702.1.jpg)
![고경표 ‘미쓰홍’ 끝나자 요요? 초췌한데 행복한 미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8278.1.jpg)
![이영애 57.8% ‘대장금’ 추억 “얼마만, 반가워서 눈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7571.1.jpg)



![“감독님, 저 중견수 자신 있습니다”…베테랑의 깜짝 제안, 고민 해결한 NC [SD 창원 브리핑]](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1707.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