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선아, 너무 마른 뒤태?

입력 2011-07-19 16:24: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김선아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 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 튜브탑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볼륨감을 뽐냈다.

‘여인의 향기’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가 행복한 죽음과 행복한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스토리로 오는 2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