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제주경마, 30·31일 혹서기 휴장

입력 2011-07-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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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가 7월30일(토)과 31일(일) 혹서기로 인해 서울 경마공원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간 경마시행계획에 따른 것으로 휴장 다음 주인 8월6일(토)부터 경마가 정상 시행된다. 경마경주는 열리지 않지만 서울경마공원은 정상적으로 개방된다. 다만 편익용품 대여, 어린이 체험 승마장 등은 운영을 중단한다. 부산경남경마공원과 제주경마공원도 같은 시기에 휴장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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