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남자 사이의 최강희, “오늘 계 탔어요”

입력 2011-07-27 16: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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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지성, 최강희, 김재중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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