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성유리, 어린시절 사진공개…감탄만 나올뿐

입력 2011-07-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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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다음 텔존에서 아이디 guusi****를 쓰는 누리꾼이 ‘후덜덜한 성유리 어린시절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성유리가 어렸을 때 외국여행을 하는 모습, 리코더를 부는 모습,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등 성유리의 어렸을 적 일상 생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성유리의 어렸을 적 통통한 젖살을 빼고는 똘망똘망한 눈과 오똑한 코가 지금과 같아 ‘모태미인’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 ovltm****은 “성유리는 어릴 때부터 예뻤군요. 타고난 미모 부러워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여러 누리꾼들 또한 “지금 얼굴 그대로다”, “아역배우해도 됐을 미모”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에 종영한 KBS 2TV ‘로맨스 타운’에서 ‘노순금’역으로 활약했다.

사진출처ㅣ 다음 텔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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