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희, 아찔 레드비키니 사이로 터질 듯한 볼륨감 ‘아찔함 업↑’

입력 2011-07-31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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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주희가 스타화보 ‘블루 벨벳(Blue Velvet)’의 미공개 화보에서 어둠 속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눈부신 관능미를 발산했다.

하주희는 어둠 속에서 빛을 온몸으로 받아 아름다운 몸매와 넘치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흰색진을 입고 킬힐만 신은 채 굴곡미 넘치는 뒷태를 보여주는가 하면, 가슴라인과 옆라인이 깊게 파인 천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아찔함을 더했다.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레드 비키니 차림의 화보는 섹시한 하주희의 매력을 보여주기 충분하다.

지난 7월 초,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블루 벨벳’은 영화 ‘블루 벨벳’을 메인 컨셉으로 한 것으로, 극중 여주인공처럼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진 팜파탈의 매력을 하주희만의 느낌으로 담아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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