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태환, 가족과 상봉…‘금메달 가지고 왔어요~’

입력 2011-08-01 18: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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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를 획득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어머니 유성미씨와 누나 박인미씨와 함께 차로 이동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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