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또 보고 싶어’로 컴백한 NS 윤지는 뮤직비디오에서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를 자랑하며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특히 NS 윤지는 해변에서 발랄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물에 젖은 티셔츠 사이로 육감적인 몸매를 노출해 섹시함을 더했다.
프로듀서 라이머와 마스터키 콤비가 프로듀서를 맡은 ‘또 보고싶어’는 설렘을 안고 막 사랑을 시작한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어쿠스틱 사운드와 신 나는 하우스 비트로 표현한 곡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부러워요!”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섹시+깜찍+발랄” 라고 했다.
사진 제공 |룬 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