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보라는 3일 트위터에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사진투척~. 목걸이 덕분에 제 몸값이 무려 17억으로!”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라가 착용한 목걸이는 한 귀금속 브랜드의 디자이너 김정주 씨의 작품으로, 수십 개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 있다.
씨스타는 9일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음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