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오빠 잘 다녀와∼. 광고주들한테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구∼.”

3일 이효리가 트위터(@frog79)에 첫 광고 촬영을 앞둔 정재형에게 광고모델 선배로서 한마디.


김보민 “저 44.5킬로그램입니다.”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3일 트위터(@kbskimbomin)에 ‘동네 아줌마 마실’이라는 한 누리꾼의 악성 댓글에 답변하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