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1/08/04/39303918.2.jpg)
임정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심심한 대기실. 이러면서 놀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은 단발머리를 한 임정희가 자신을 귀엽게 꾸민 모습을 담고 있다. 안경과 모자를 씌우거나 딸기코, 콧수염, 고양이 귀 등 발랄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귀여워요”, “같이 놀아요”, “혼자 놀기의 달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정희는 7월 14일부터 공연 중인 뮤지컬 ‘늑대의 유혹’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임정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