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웨이크원

사진제공 = 웨이크원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미국 현지 음반 발매를 확정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미니 6집 ‘어센드-(Ascend-)’를 정식 발매한다.

이에 앞서 제로베이스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11 ver.’ 사인반을 비롯해 LP와 포토북반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또한 미국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타깃(TARGET), 반스앤노블(Barnes & Noble), 월마트(Walmart)등 에서도 음반을 만날 수 있다.

‘어센드-’는 제로베이스원의 정체성과 팀 컬러를 담아낸 앨범이다. 멤버들의 개성과 역량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성장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특히 박건욱의 첫 자작곡이 수록돼 의미를 더했으며, 현재의 제로베이스원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함께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일본 오리콘 주간 양악 앨범 랭킹, 일본 아이튠즈 톱 송 K-POP 차트, 일본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미니앨범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음악 방송 1위까지 거머쥐며 ‘5세대 톱티어’ 그룹다운 영향력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TOP 5’ 활동을 통해 절제된 미니멀리즘과 성숙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만큼, 미국 현지 음반 발매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전망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디어 미국에서도 음반이 나온다”, “글로벌 인기가 실감난다”, “제로베이스원의 성장세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