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티파니의 생일날 찍은 사진으로 제시카를 제외한 8명의 멤버가 한 자리에 모여있다.
멤버들은 상에 음식을 한가득 마련해놓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편안한 차림이지만 여전이 우월한 미모를 보이고 있다.
이어 멤버들 개개인이 직접 글을 남겨 팬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운 소녀시대, 4주년 축하’, ‘점점 성숙해지고 있는 것 같다’, ‘멤버들의 정성이 느껴진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미국 LA에서는 소녀시대 해외팬 커뮤니티 ‘소시파이드’가 데뷔 4주년을 축하하는 전광판 이벤트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