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전혜진 부부, 둘째 득남

입력 2011-08-09 1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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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전혜진 부부가 득남했다.

소속사 측은 9일 “9일 새벽 2시 이선균-전혜진 부부의 둘째 아기가 태어났다. 엄마 전혜진과 3.66kg으로 태어난 아들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지방에서 영화 ‘화차’ 촬영 중인 이선균은 제작진의 배려로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선균-전혜진 부부는 2009년 백년가약을 맺어 그해 11월 첫째 이룩 군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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