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수빈 “이병헌 선배가 ‘게이 같아서 좋았다’고 말해줬어요” 폭탄 고백

입력 2011-08-09 1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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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수빈이 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뮤직필름 ‘쉐어 더 비전’(Share the Vision)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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