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女배구 1순위 장영은, 어머니와 함께 ‘활짝’

입력 2011-08-29 1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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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2011~201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KGC인삼공사 지명을 받은 장영은과 어머니 정화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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