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2011~201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KGC인삼공사 지명을 받은 장영은(경남여고)를 비롯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ut)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