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민이 에이엠엔터테인먼트(AM Entertainment)와 전속 계약을 맺고 소속사를 이전했다.
이로써 한지민은 배우 장동건, 현빈, 신민아, 김시후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한지민 씨가 앞으로도 드라마와 영화 등 좋은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더욱 더 성장하는 모습과 작품 이외의 여러 활동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새로운 식구를 맞이한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현재 한지민은 12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드라마 ‘빠담빠담’ 촬영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ㅣ에이엠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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